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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기/독 서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by AttractEverything(AE) 2025. 1. 9.

작가: 아니타 무르자니
출판일: 2022.3.5


<신과 나눈 이야기> 책에서 영혼은 냄새와 같아서 다 섞여있다 했고, 이 책에선 우리 모두 하나이고, 초자연이 될 수 있다 책에선 3차원의 모든 것이 다 사라지면 모두가 그 안으로 들어가면 5 차원으로 들어갈 수 있고라고 말하며 표현방식은 다르지만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스스로에게 진실하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도 그들 자신으로 존재할 수 없다.

 

가장 못된 사람의 눈을 들여댜보며 그 안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때, 그 때 우리는 인류의 진정한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아이의 그 행동을 보며 내 안의 두려움도 같이 공감이 되고 느껴질 때. 그 아이도 얼마나 두려웠을까
이게 진정한 용서일까..? 용서하려는 의도가 없고 벌하려는 마음에 매달리고 집착하는 것이 이원성이며 하나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에 대한 용서고 뭐고 현재 벌어진 일에 대해 가장 나은 대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진정한 나의 삶에 대한 용서이지 않나

 

개인 차원에서 깨달음을 넓혀갈 때, 우리는 우주 차원의 변화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홀로그램 한 귀퉁이가 변하면 전체가 변한다

누구에겐 제도화된 길이 잘 맞고 다른 사람에겐 아니듯이 절대적인 답은 존재하지 않으며 내가 옳다 라고 느껴지는 건 그저 옳은것이지만, 그것에 대해서도 선 악을 판단하지 말고 그저 존재하라. 스스로에게 진실한 것이 긍정젓인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 모든 감정을 허용하는 것

 

될 수 있는대로 나는 이 순간에서 다음 순간으로 어떤 감정적 짐도 옮기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러기 보다는 매순간을 새로운 가능성을 지닌 깨끗한 백지로
보려고 한다

 


💭이게 무슨 뜻이지...? 현재만 본다는건가!? 그럼 허용되지 않고 묵혀두는 감정도 있지 않나?!
💬이게 무슨 뜻이냐면, 과거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매 순간의 진실을 본다는 것임.

 

강하게 고수하는 생각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 겁니다

구체적인 믿음을 갖고 있으면 삶의 경험은 제한됩니다. 그것들이 나를 내가 아는 것에만 가두어두기 때문이죠.

불명료하기에 무한한 잠재성을 향해 활짝 열려 있을 수 있는 겁니다.

 

약간 음... 집착과 이래야만 한다 하는 막대기가 나였는데 “그래 다 맡기고 어떻게 되나 한번 보자” 하는 순간 그 막대기 중간이 꺾이면서 윗 부분이 하늘로 날아가는 느낌...?!

 

무언가를 거부하면 할수록 그것은 살아남기 위해 더욱 끈질기게 대듭니다.

 

-> 부정하는 것은 더 크게 다가온다

병이나 증상을 ‘없애야 할’ 어떤 것으로 보지 말라는 말은 하고 싶어요. 이런 태도는 두려움에서 나오는 반응이지요. 내가 이해하기로, 이런 증상이 나타는 건 몸이 나를 치유하려고 애쓰고 있다는 표시에요. 적대적인 태도로 병을 제거하려고 한다면 나는 결국 그 반대 결과를 낳고 말겁니다. 내 스스로를 더욱 병적인 마음가짐 속에 더욱 깊이 밀어 넣는 것이니까요.

 

-> 그저 ” 어떻게 되자 한번 보자“ 라는 마음으로 보라는 거지?!

자신이나 삶을 너무 심각하게 대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새삼 강조할 필요조차 없다

 

-> 이래야만 해 라는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그저 물 흐르듯이 무한한 가능성에 불확실성을 내맡기고, 놓아버리고자 하는 6가지

- 돈에 집착하는 마음
- 정신 및 신체가 건강해야한다는 마음
-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야한다는 책임감
- 강인하고 생활력이 강하며 나약해선 안된다는 마음
- 남들을 행복하게 해줘야한다는 혹은 남들의 기분을 맞춰줘야 한다는 책임감 -> 소외되고 싶지 않은 마음
- 벌레를 무서워하는 마음을 놓고싶고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는 자신에게 옳다고 느껴지는 것만 당당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오랜 시간, 자긴의 힘을 남들에게 내주라고 배우고 익혔던 것을 놓아버리고 되돌리려면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

-> 일이나 제안 뿐 아니라 감정도 내가 내 에너지를 소비할지.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내가 애써 에너지를 하이텐션으로 유지하고 싶은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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